공자 부처 노자|작성자 여진석 공자는 무한한 높이의 산을 끊임없이 오른 사람, 부처는 엄청난 높이의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본 사람, 노자는 야트막한 높이의 산들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. [출처] 공자 부처 노자|작성자 여진석 한신대학교 정신분석대학원 학위취득 2022.03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