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는 무한한 높이의 산을 끊임없이 오른 사람,
부처는 엄청난 높이의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본 사람,
노자는 야트막한 높이의 산들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.
[출처] 공자 부처 노자|작성자 여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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